특수직종 연계 영어프로그램

특수직종 연계 영어프로그램

항공사 파일럿 과정

필리핀의 클락지역에는 3군데의 유명 항공학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들은 Alpha Aviation, Omni Aviation, PAAT이며 3군데 모두 개인면허부터 상업면허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항공학교에 입학을 위해서는 국제항공협회의 영어시험을 통과해야하며 입학후에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야합니다.

이에 ICS EduCon은 항공학교 입학 영어시험을 대비하여 수업을 제공하며 항공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를 어시스트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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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파일럿

세계 경제의 공황은 전세계 취업, 채용시장의 위축현상을 만들어 내었지만 현재 전세계 인구 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에서의 경제인구 증가는 몇몇 산업에 오히려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항공산업의 예상 채용인원이 대표적인 케이스로서 향후 20년간 약 50만명의 파일럿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되고 있습니다.

파일럿이라는 직종은 높은 연봉수준과 함께 세상을 비행하며 돌아다니는 직종이라는 이유로 기술직종 중 최고의 직종으로 여겨지며 너무도 매력있는 직종으로 인식됩니다.

현실

대한민국의 경우 현재 항공학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국내에서 비행면허를 취득하기에는 직면해야하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국내의 많은 파일럿 지망생들은 미국의 항공학교에 입교를 하고 있으며 현지에서의 생활을 감안할 때 항공학교의 훈련비용 외에도 주어지는 경제적부담은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항공학교 입교조건

모든 항공사는 파일럿으로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도록 하고 있고 이는 영어와 비행에 관련된 여러가지 면허와 자격증입니다.

이에 항공학교들 또한 입교조건으로서 항공과 무관한 전공이라 하더라도 4년제 대학의 학위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영어의 경우,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에서 주관하는 영어수준시험(English Language Efficiency Test)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입교 후에도 적성검사를 통하여 파일럿으로서의 자질을 테스트하며 개인 비행면허와 상업 비행면허 이외에도 여러가지 비행에 관련된 자격증을 받게됩니다.

항공사 승무원 과정

필리핀 클락에 위치한 Omni Aviation은 항공학교로서 파일럿 프로그램 이외에 승무원 지망생을 위한 단기 승무원 교육을 제공합니다. Omni Aviation의 승무원 교육은 4주 코스로서 IATA(국제 항공 협회)에서 인정하는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이 프로그램 또한 일정수준의 영어실력을 요구하기에 ICS EduCon은 프로그램 시작전에 4~8주간의 영어학습을 제공합니다.

직업으로서의 항공사 승무원

세계 경제의 공황은 전세계 취업시장의 위축현상을 만들어 내었지만 현재 전세계 인구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에서의 경제인구 증가는 몇몇 산업에 오히려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항공산업이 대표적인 케이스로 세계의 항공사들은 파일럿과 함께 승무원들의 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인도의 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새로운 항공사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중동국가들의 항공사들 또한 노선과 비행편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국가의 항공사들은 타 국가의 항공사들에 비교할때 파격적인 급여와 복지정책으로 항공사 승무원을 더욱 매력있는 직업으로 부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실

국내에서의 항공사 취업의 길은 너무도 협소한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의 많은 대학들이 항공운항 서비스학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항공사 취업률은 현저히 낮으며 실질적으로 항공운항 서비스학과 출신에 대한 채용선호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외국계 항공사들의 한국인 승무원 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외국계 항공사의 경우 채용의 기본 조건은 당연히 영어실력입니다.

국내에서 대학과정을 이수함과 함께 항공사에 승무원으로서 근무할 정도의 영어실력을 겸비하는 것에는 경제적 부담이 뒤 따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짧은 기간의 취업을 위한 영어교육은 실료 효율적이지 못하여 외국계 항공사 취업길은 더욱 좁기만 합니다.